올리브는 원래 제빵사였다. 하지만 반란 때문에 무기를 손에 쥐게 되었고, 뜻밖에도 활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다.
평소의 올리브는 온화하고 점잖다. 누군가 그녀의 빵에 대해 지적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남 얘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올리브의 과거를 캐물어본 적이 있다. 그녀의 말투는 귀족 같은 느낌을 주었고, 게다가 자신은 먼 북방에서 왔다고 했기 때문에 금빛 귀족이 연상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음 날, 이 질문을 했던 사람이 주방 뒷문에서 쓰러진채 발견됐고, 그 뒤로 누구도 그녀의 과거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올리브와 가장 친한 사람은 아마 첸코일 것이다. 오직 첸코만이 올리브의 빵을 극찬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다양한 빵을 먹은 뒤 “빵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만 마셔도 배가 부르다.”라는 평을 남겼다.
왕국 북쪽, 바이킹 부족 통치 구역 너머의 대륙에 어마어마한 제국이 있었다. 그들의 왕휘는 휘어진 금빛 나뭇가지였고, 금빛 제국이라 불렸다.
제국 휘하에는 철혈의 전쟁 군단, 성스럽고 용맹한 교황청 호위대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건 황제라는 사람이었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무한한 지식과 힘, 그리고 웅대한 야망을 가진 불멸의 존재였다고 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수십 년 전부터 제국에 대한 소식이 끊겼고 그때부터 각 왕국에서 성교회에 대한 포교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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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 | 티어 |
1 티어 | 2 티어 | 3 티어 | 4 티어 | 5 티어 | 6 티어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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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2 | 2 | 2 | 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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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5 | 5 | 5 | 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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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5 | 15 | 15 | 15 | 4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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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40 | 40 | 40 | 40 | 10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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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600 |